6월 9일 넥센히어로즈 vs 한화이글스
히어로즈와 이글스의 경기입니다. 각팀의 선발투수는 나이트, 양훈입니다.
대전야구장입니다.
날씨가 좋습니다.
선발투수 양훈선수입니다.
양훈선수의 투구모습입니다.
양훈선수의 투구모습입니다.
양훈선수는 6.2이닝동안 115개의 공을 던졌고 1실점하였습니다.
넥센의 히어로 4번타자 박병호선수입니다.
강정호선수와 김태균선수입니다.
완투승을 거둔 김혁민선수입니다.
김혁민선수와 양훈선수입니다.
양훈선수가 불펜에서 공을 던지고 있습니다.
공수교대입니다
나이트선수가 김태균선수에게 공을 던집니다. 나이트선수는 8이닝 1실점으로 잘 던졌습니다. 김태균선수는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습니다.
이글스의 주장 한상훈선수입니다.
한상훈 선수입니다.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습니다.
박찬호선수입니다. '흡연은 꼭 지정된 장소에서 해주세여~'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대기타석에 있는 박병호 선수입니다.
투수 양훈입니다. 1986년생 192cm 103kg 속초상고입니다.
병살플레이를 하던중 백승룡선수가 주자와 충돌하여 쓰러졌습니다.
백승룡선수는 구급차에 실려갔습니다. 큰부상은 아니었습니다. 백승룡선수는 다음날 선발출장하였습니다.
이글스의 미래 유창식선수입니다.
투구모습입니다.
1이닝동안 3타자를 잘 막았습니다.
바티스타선수입니다. 정민철코치가 바티스타의 투구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바티스타는 강정호선수를 상대하여 볼넷을 주고 한타자만 상대하고 바로 교체되었습니다. 이 경기를 끝으로 2군으로 내려갔습니다. 9회말 히어로즈의 마무리 선승락선수를 상대로 최진행선수의 극적인 2점 동점홈런에도 불구하고 12회초 만루상황에서 안승민선수의 폭투로 점수를 내주며 연장승부끝에 4-3으로 히어로즈에게 졌습니다. 넥센 히어로즈가 4-3으로 승리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