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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야구재단 희망더하기자선경기 선수 친필싸인유니폼 자선경매일정

HOPE CHARITY BASEBALL MATCH 2012

 

지난 2012년 12월 2일 오후 1시 수원야구장에서 한국야구 저변확대와 탈북자 자녀들,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야구선수들의 재능나눔, 자선경기인 희망더하기 야구대회가 열렸습니다. 김성근 감독, 김인식 감독을 포함한 코치, 많은 야구선수들이 참가하여 재능나눔을 하였습니다. 양준혁 야구재단의 희망더하기자선경기에 출전했던 선수들의 친필싸인유니폼 자선경매일정입니다.

 

위팬 사이트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2차경매가 진행중입니다. 경매기간은 2013년 1월 4일 금요일부터 2013년 1월 11일 금요일까지입니다. 수익금은 전부 양준혁 야구재단에 기부되며, 야구발전 기금으로 쓰인다고 합니다. 박충식, 양준혁, 손승락, 김상수, 허 준, 김현수, 최태원, 김진우, 박진만, 임재철, 양의지, 윤희상, 이우선 등 야구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의 유니폼이 경매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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