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8일 SK 와이번스 vs 한화 이글스
대전야구장
이글스의 선발투수는 류현진, 와이번스의 선발투수는 윤희상입니다.
대전야구장입니다. 날씨가 좋습니다.
오늘의 시구자는 금단비씨입니다.
시구를 하고 있습니다.
선발투수 류현진선수입니다.
류현진선수의 투구모습입니다.
류현진선수의 투구모습입니다.
류현진선수의 투구모습입니다.
류현진선수의 투구모습입니다. 메이저리그 스카우터가 와서 류현진선수의 투구를 지켜봤습니다.
와이번스의 선발투수 윤희상선수입니다.
6이닝 2실점으로 잘 던졌지만 승리투수가 되지는 못했습니다.
김태균선수입니다. 3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습니다. 2안타 모두 홈런입니다. 6회 홈런을 쳤고 8회에는 최진행선수의 홈런에 이어 연속타자 홈런과 전타석에 이어 연타석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한상훈선수입니다. 4타수 1안타(2루타)를 기록했습니다.
이영우코치입니다.
최영필선수입니다. 최근에 와이번스로 복귀해서 좋은 투구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최영필선수의 멋진 모습을 볼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최정선수입니다.
2번째 투수로 나온 안승민선수입니다. 2타자를 잘 막았습니다.
투수교체를 하고 있는 송진우코치입니다. 3번째 투수로 바티스타가 나와서 1타자를 잘 막고 경기를 마무리 했습니다.
야수 MVP는 김태균, 허슬 플레이어상은 최진행선수입니다.
류현진선수는 8이닝동안 112개의 공을 던지며 피안타 2개, 사사구 3개, 탈삼진 9개, 무실점으로 잘 던지며 승리투수가 되었습니다. 시즌 3승(4패)입니다. 오늘의 투수 MVP가 되었습니다. 정인영 아나운서와 인터뷰를 하고 있습니다.
류현진과 최진행, 김태균의 활약으로 이글스가 5-0으로 승리하였습니다. 이글스는 2연승, 와이번스는 7연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