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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프로야구 FA신청선수는 총 17명입니다

FA신청선수가 기존 구단에 잔류할경우에는 상관이 없지만
타구단으로 이적시에는 해당 FA신청선수의 전년도 연봉의 200% + 20인외 보호선수 1명 혹은 전년도 연봉의 300%를 보상해야합니다
위의 두가지 조건중에서 FA신청선수를 보내는 구단(보상을 받을 구단)이 유리한것으로 선택할수 있습니다.

2012년 프로야구 FA선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아래의 선수들이 원하는 조건에 FA계약을 하게 될지
아니면 계약을 원하는 팀이 없어 소속구단이 선수의 자존심을 지켜주며 괜찮은 조건에 계약을 하게 될지
아니면 계약을 원하는 팀이 없어 소속구단과 좋지 않은 조건으로 계약을 하게 될지
아니면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게 될지 궁금합니다.



2012년 프로야구 FA 선수

한화 이글스
신경현 - 2011년 연봉(1억 4천만원) - 연봉200%+보호선수(2억 8천만원) - 연봉300%(4억 2천만원)


SK 와이번스
이승호(등번호 20) - 2011년 연봉(2억원)         - 연봉200%+보호선수(4억원)          - 연봉300%(6억원)

이승호(등번호 37) - 2011년 연봉(7천만원)      - 연봉200%+보호선수(1억 4천만원) - 연봉300%(2억 1천만원)

정대현                - 2011년 연봉(2억 6천만원) - 연봉200%+보호선수(5억 2천만원) - 연봉300%(7억 8천만원)


삼성 라이온즈
강봉규 - 2011년 연봉(1억 1천만원) - 연봉200%+보호선수(2억 2천만원) - 연봉300%(3억 3천만원)

신명철 - 2011년 연봉(1억 6천만원) - 연봉200%+보호선수(3억 2천만원) - 연봉300%(4억 8천만원)

진갑용 - 2011년 연봉(3억 5천만원) - 연봉200%+보호선수(7억원)          - 연봉300%(10억 5천만원)


LG 트윈스
송신영 - 2011년 연봉(1억 5천만원) - 연봉200%+보호선수(3억원)          - 연봉300%(4억 5천만원)

이상열 - 2011년 연봉(1억원)          - 연봉200%+보호선수(2억원)         - 연봉300%(3억원)

이택근 - 2011년 연봉(2억 7천만원) - 연봉200%+보호선수(5억 4천만원) - 연봉300%(8억 1천만원)

조인성 - 2011년 연봉(5억원)         - 연봉200%+보호선수(10억원)        - 연봉300%(15억원)


두산 베어스
김동주 - 2011년 연봉(7억원)          - 연봉200%+보호선수(14억원)             - 연봉300%(21억원)

임재철 - 2011년 연봉(9천 2백만원) - 연봉200%+보호선수(1억 8천 4백만원) - 연봉300%(2억 7천 6백만원)

정재훈 - 2011년 연봉(2억 2백만원) - 연봉200%+보호선수(4억 4백만원)      - 연봉300%(6억 6백만원)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 - 2011년 연봉(6억 3천만원) - 연봉200%+보호선수(12억 6천만원) - 연봉300%(18억 9천만원)

임경완 - 2011년 연봉(1억 5백만원) - 연봉200%+보호선수(2억 1천만원) - 연봉300%(3억 1천 5백만원)

조성환 - 2011년 연봉(1억 8천만원) - 연봉200%+보호선수(3억 6천만원) - 연봉300%(5억 4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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