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6일 자이언츠 vs 이글스
6월 6일 현충일 오후2시에 열린 자이언츠와 이글스의 경기입니다. 이글스의 선발투수는 송창식선수 자이언츠의 선발투수는 송승준선수입니다.
송승준선수는 5.2이닝동안 3실점하였습니다.
대전야구장에 새롭게 설치된 전광판입니다. 타구장 경기 스코어가 나옵니다. 화질이 좋습니다.
이대수선수가 1루에서 간발의 차이로 아웃 되었습니다.
장성호선수입니다.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습니다.
4할을 치고 있는 김태균선수입니다.
김태균선수는 2타수 무안타 2사사구를 기록했습니다.
최근 타격감이 좋은 최진행선수입니다. 4사사구를 기록했습니다. 100% 출루하였습니다.
7회말 바뀐투수 김성배선수에게 김태균선수가 몸에 맞는볼로 인해 벤치클리어링이 일어났습니다. 긴박함보다는 다들 나와서 구경하는 분위기입니다.
경기장에서는 잘 몰랐었는데 나중에 확인하니 말싸움이 있었습니다. 선배 김성배선수와 후배 김태균선수간에 해프닝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더그아웃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1루에 있는 김태균선수입니다.
깜짝선발로 나온 송창식선수의 5이닝 1실점의 좋은 투구로 이글스가 3-2로 승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