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KIA 타이거즈 vs 한화 이글스
대전야구장
7월 1일 KIA 타이거즈 vs 한화 이글스의 경기입니다.
대전야구장입니다.
대전구장입니다.
새롭게 리모델링한 대전야구장입니다.
이글스의 선발투수는 류현진입니다. 경기전 몸을 풀고 있습니다.
타이거즈의 선발투수는 앤서니입니다.
이글스의 류현진선수의 모습입니다.
등부상후 2번째 선발등판입니다. 류현진은 7이닝동안 111개의 공을 던지며 9개의 안타를 맞았지만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으로 7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2실점으로 타이거즈 타선을 잘 막았습니다.
타이거즈 앤서니 역시 5와 2/3이닝동안 4피안타 1실점으로 잘 던졌습니다.
대전야구장 2층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대전구장 2층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타이거즈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습니다.
이글스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습니다.
김태균선수입니다. 2타수 1안타 2사사구를 기록했습니다.
오선진선수입니다. 2번의 아쉬운 수비로 실점을 하였습니다.
한상훈선수입니다. 3타수 3안타로 맹활약하였습니다.
6회 나지완선수가 류현진선수를 상대로 안타를 치고 있습니다.
류현진은 7이닝 2실점으로 좋은 투구를 하였으나 이글스 타선은 1점만을 뽑아내는데 그치며 류현진은 시즌 4패째를 기록했습니다. 류현진선수는 2012시즌 2승 4패가 되었습니다. 류현진에게 2012년은 불운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KIA 타이거즈는 이글스를 이기며 7연승을, 한화 이글스는 6연패를 하게 되었습니다. 한화 이글스 대책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