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 SK 와이번스 vs 한화 이글스
대전야구장
7월 7일 대전야구장입니다. 날씨가 좋습니다.
이글스의 선발투수는 박찬호, 와이번스의 선발투수는 송은범입니다.
이글스의 선발투수 박찬호선수입니다.
박찬호선수입니다.
박찬호선수의 투구모습입니다.
박찬호선수의 투구모습입니다.
박찬호선수의 투구모습입니다.
가수 김그림씨가 시구를 했습니다. 대전야구장 전광판에 나온 사진입니다.
가수 김그림씨입니다.
시구를 하고 있습니다.
대전구장입니다.
대전야구장 먹을거리를 파는 매점입니다. 떡볶이, 튀김, 치킨, 음료, 과자 등을 판매합니다.
구장을 리모델링하면서 새로 생긴 스카이박스입니다. 자세히 보면 냉장고도 있습니다. 내부에는 TV도 설치되어 있다고 합니다.
와이번스의 선발투수 송은범선수입니다.
5이닝 1실점으로 잘 던졌지만 승패는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와이번스의 조인성선수입니다. 지명타자로 나와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습니다.
투구준비를 하는 박찬호선수입니다.
박찬호선수의 투구모습입니다.
4회초 수비때 박찬호선수의 몸에 이상이 생긴 것 같았습니다. 허리가 잠시 좋지 않았다고 합니다.
박찬호선수를 지켜보는 송진우 투수코치입니다. 정민철코치가 2군으로 내려가고 송진우코치가 1군 투수코치가 되었습니다.
트레이너가 박찬호선수의 몸을 체크하고 있습니다. 큰 이상은 없는 것 같습니다.
오선진선수입니다.
투수는 이재영 타자는 오선진입니다. 오선진선수는 4타수 2안타를 기록했습니다.
김태균선수입니다.
김태균선수는 4타수 2안타(홈런 1개포함) 2타점을 기록했습니다. 6회말 3-2를 만드는 역전타를 쳤습니다.
최진행선수입니다.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습니다.
오늘의 투수MVP는 박찬호입니다. 박찬호선수는 6이닝동안 96개의 공을 던지며 5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되었습니다. 시즌 4승째(5패)입니다.
야수MVP는 김태균입니다.
허슬 플레이어상은 최진행입니다.
박찬호, 오선진, 김태균, 최진행선수의 활약과 송창식, 박정진, 안승민, 바티스타의 무실점 이어던지기로 이글스가 4-2로 승리하였습니다. 이글스는 8연패에서 벗어났고 와이번스는 6연패에 빠졌습니다.
경기 후 정인영 아나운서와 인터뷰를 하는 박찬호선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