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9일 LG 트윈스 vs 한화 이글스 대전야구장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입니다. 대전야구장입니다. 트윈스의 선발투수는 주키치 이글스의 선발투수는 박찬호입니다.
투구준비를 하고 있는 박찬호선수입니다.
주자는 1루 타자는 윤요섭입니다.
대전야구장입니다.
한화 이글스의 선발투수 박찬호입니다.
6이닝동안 92개의 공을 던지며 26타자를 상대로 9피안타 2피홈런 무사사구 탈삼진2개 4실점을 하였습니다.
8월 19일 경기에서 승패는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8월 19일까지의 기록은 5승 7패 평균자책점 4.42입니다. 완투가 1차례 있고 WHIP 1.48 피안타율은 0.278입니다. 좋은 성적은 아니지만 한국프로야구에서 박찬호선수를 볼 수 있다는것으로 만족합니다.
박찬호선수의 투구모습입니다.
박찬호선수의 투구모습입니다.
박찬호선수의 투구모습입니다.
박찬호선수의 투구모습입니다.
박찬호선수의 투구모습입니다.
박찬호선수의 투구모습입니다.
박찬호선수의 투구모습입니다.
박찬호선수의 투구모습입니다.
박찬호선수의 투구모습입니다.
마운드를 내려오는 박찬호선수입니다.
트윈스의 선발투수는 주키치입니다. 주키치는 5와 1/3이닝동안 3피안타 3사사구 3실점으로 잘 던졌으나 구원투수들의 실점으로 승리를 놓쳤습니다. 특히 6회 1실점후 바로 강판된것이 아쉽습니다. 잘 던지고 있던 주키치의 강판은 의외였습니다. 이어 올라온 투수들의 실점으로 자책점은 늘어났고 결국 승리도 날아갔습니다.
시즌 타율 0.388을 기록하고 있는 김태균입니다. 4할타율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는 느낌입니다. 1타점을 기록했습니다.
이대수선수와 최진행선수입니다. 이대수는 4타수 3안타 2타점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오선진선수입니다 한때 3할을 넘겼으나 요즘은 주춤합니다. 타율도 2할 8푼대로 떨어졌습니다.
이영우코치입니다.
클리닝타임에 선수들이 간단히 몸을 풀고 있습니다.
이대수선수의 역전타로 이글스가 5-4로 역전승하였습니다. 오늘의 엠브이피는 박정진, 송창식, 안승민선수입니다. 투수MVP만 3명입니다 타자MVP와 허슬플레이어는 없습니다.
오랜만에 기뻐하는 홍창화 응원단장입니다.
경기 후 xtm의 조유영 아나운서와 인터뷰를 하고 있는 안승민선수입니다.